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경상북도·경북도의회와 지역 간담회를 열고 국민통합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국민통합위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경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간담회를 열고, 국민통합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경북도가 앞장 서준다면, 갈등과 분열을 넘어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민통합은 단순 갈등 상황 치유 이상의 가치를 가진 우리 사회의 도약을 위한 과업이자 반드시 이뤄야 하는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11616473124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